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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ssycat Dolls의 전 멤버, Kimberly Wyatt의 팝 시장을 향한 새로운 도전!
가장 Hot한 트랜드를 이끌었던 그녀는 변화도 남다르다.
이 시대 가장 Hot한 걸그룹 Pussycat Dolls의 전 멤버 Kimberly Wyatt와 미국 댄스음악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Jupiter Rising의 멤버 Spencer Nezey가 결성한 댄스뮤직 듀오 Her Majesty & The Wolves. 그룹 내에서 제한적인 역할에 회의를 느낀 Kimberly Wyatt가 Pussycat Dolls를 탈퇴한 후 솔로앨범을 준비하던 중 프로듀서로 참여한 Spencer Nezey와 의기투합을 한 것이 이들의 시작이다.
본 앨범은 2011년 7월 영국에서만 발매되었던 데뷔 앨범<111>의 월드 와이드 릴리즈 버전으로 발매 초 영국의 엔터테인먼트 뉴스 Digital Spy와 여러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주목 받았던 작품이다. 가장 뜨거운 트랜드를 이끌었던 그녀다운 세련된 감각과 플레이 내내 적당한 긴장감을 주는 유기성과 비트, Spencer Nezey의 랩과 Kimberly Wyatt의 보컬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편곡으로 팝 시장의 새로운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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