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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rillex와 한솥밥을 먹으며 Rolling Stones 잡지에 집중 조명을 받은 일렉 신성 The M Machine
Benny Benassi, Gareth Emery, Skrillex 등 유명 DJ들의 지원사격 속 발매한 [Metropolis Pt. II]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The M Machine은 Ben Swardlick, Eric Luttrell and Andy Coenen으로 구성된 일렉트로닉 그룹이다. 그들의 음악적 색깔은 많은 이들을 매료시켰고, 현재 일렉트로닉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 Skrillex의 소속사인 OWSLA에서 계약을 해 관심을 모았다. 신나는 일렉트로닉을 하기보단 메시지를 담은 분위기 있고 세련된 음악을 지향하는 그들은 유명 잡지인 The Rolling Stones에도 실리며 그들의 음악관과 재능을 인정받았다.
이번 앨범은 [Metropolis Pt. II]는 첫 곡부터 마지막 곡까지 전부 다른 스타일로 프로듀싱하며 The M Machine의 강점을 부각시켰고, 타이틀곡인 ‘Schadenfreude’는 화려한 편곡으로 클럽씬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The Palace’는 그들이 전하는 메시지를 담은 조용하면서도 굉장히 강한 매력적인 곡이다. 2013 가장 기대되는 일렉트로닉 그룹 The M Machine 그들을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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